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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윙-지역콜택시 연계 확대… 표준 API 기반 호출·배차·결제 통합 구현

2026.04.09 관리자

모빌리티 솔루션 전문 기업 오픈모빌리티가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 스윙(SWING)과 지역콜택시를 연결하는 '개방형 모빌리티 서비스'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, 자동결제 및 정산 시스템까지 모두 포함한 상용화 서비스를 4월 경에 본격적으로 론칭한다고 밝혔다.

오픈모빌리티는 지난 2월 대구 성서 및 칠곡 등 일부 권역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진행했다. 이번 시범사업은 스윙택시 앱 호출과 지역콜택시 기사 앱 배차를 연결하여 정상적으로 호출-배차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지 점검하고, 현장 기사와 소비자의 호응도를 확인하는 데 집중하여 진행되었다.

성공적인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, 이제는 자동결제부터 정산으로 이어지는 구간까지 모두 포함한 완전한 형태의 본 론칭 서비스를 4월 경 대구 전 지역으로 확대하여 정식 론칭한다.

이번 서비스는 '분업화된 통합 구조'를 핵심으로 한다. 소비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스윙 앱을 통해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택시를 호출할 수 있고, 택시 기사는 기존 배차 앱인 지역콜택시를 통해 콜을 수락한다. 즉, 소비자와 기사 모두 익숙한 환경을 유지한 채, 서로 다른 플랫폼이 기술적으로 연결되는 방식이다.

이 같은 연동의 중심에는 오픈모빌리티의 표준 API 기술이 있다. 회사는 이기종 플랫폼(호출 앱-배차 앱)을 연결하는 표준 API를 공급해 호출 정보의 실시간 연동을 구현했다. 나아가 자동결제 시스템까지 통합 지원함으로써 배차-결제-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절 없이 이어지도록 설계했다.

결과적으로 오픈모빌리티의 중계를 통해 스윙(소비자 플랫폼)과 지역콜택시(기사 플랫폼)라는 서로 다른 두 서비스가 하나의 생태계 안에서 작동하게 됐다. 회사는 이를 '진정한 의미의 개방형 모빌리티 모델'로 규정하고, 플랫폼 간 장벽을 허무는 구조적 전환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.

오픈모빌리티 관계자는 "이번 대구 전역 상용화는 이기종 플랫폼 간 연결 가능성을 실증한 사례"라며 "이용자 편의 증대와 택시 업계의 운영 효율 개선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"고 밝혔다.